2026 · AI-Native · Solo Project

나만의 독서 낙원, 오티움

AI 기반 독서습관 형성 앱 — 기획·디자인·개발·MVP 배포

Live ↗
오티움 MVP 홈 화면 — '나의 독서 낙원, 오티움' 타이틀과 책 표지 이미지가 보이는 화면

개요

오티움은 AI 기반 독서습관 형성 앱으로, 게이미피케이션을 통한 동기부여로 사용자가 꾸준히 독서를 하도록 돕습니다.

Solo Project

1인 + AI Agent

✅ 기여도 100%

Period

2026.03 – 현재

Tools

Figma
Figma Make
Claude Code
Github
Vercel
Supabase

독서 앱은 왜 꾸준히 쓰기 힘들까?

국내 2030 독서 관심층은 "무엇을 읽어야 할지 모름", "시작해도 완독 못함", "읽어도 기억에 안 남음" 세 가지 장벽을 공통적으로 경험한다. 기존 독서 기록 앱은 기록 도구에 그치고, 큐레이션은 알고리즘 블랙박스로 신뢰를 잃는다.

성인 독자 현황

마켓 분석과 포지셔닝

국내 독서 앱 시장은 콘텐츠 구독과 기록 관리 앱으로 양분돼 있다. AI 개인화 큐레이션과 습관 형성을 결합한 포지션은 아직 공백이다. 아래 시장 규모 분석, 경쟁사 비교, 포지셔닝을 통해 오티움의 기회를 확인했다.

TAM SAM SOM 시장 규모 경쟁사 분석 포지셔닝 맵

하루만에 기획-디자인-개발-배포

1

Figma Make — 아이디어를 프롬프트로 화면 기본 토대 구현

2

Figma Make 반복 — 추가 프롬프트로 화면 개선

3

Figma 디자인 파일 — 생성된 화면을 옮겨와 디테일 수정

4

Claude + 스크린 — 완성된 스크린디자인 첨부 후 아키텍처 설계 및 PRD 요청

5

CLAUDE.md 세팅 — PRD 기반으로 CLAUDE.md / claude.md / skills.md 구성

6

Claude Code — 프롬프트 요청 후 VSCode에서 붙여넣기로 구현

7

배포 — 완성된 MVP GitHub push → Vercel 자동 배포

Tip 1

최소한의 디자인 시스템(컬러·그리드·타이포그래피)을 먼저 정의해 코드-디자인 불일치를 최소화한다.

Tip 2

스크린 작업물을 Claude Code로 넘길 때 PRD를 함께 첨부하면 결과물 퀄리티가 높아진다.

핵심 결정 3가지

결정 01

AI 큐레이션 언락 기준: 3권

10권(높은 허들) vs 3권(낮은 허들). 3권으로 결정 — 첫 추천 경험까지의 거리가 멀수록 이탈률이 높아지기 때문.

결정 02

독서 상태 5분류: '중단'과 '하차' 분리

'중단'(재개 의사 있음)과 '하차'(완전 포기)를 분리. 단일 "그만읽기" 상태보다 사용자 독서 의도를 정밀하게 수집해 AI 인풋으로 활용.

결정 03

MVP 도서 API: Kakao → Aladin 전환

Kakao Book API(즉시 사용 가능) → Aladin API(고해상도 표지, 출시 전 전환). 계약/허들 없이 MVP를 빠르게 검증하기 위한 의도적 기술 부채.

MVP 현재 상태

실 사용자 데이터 없는 기능 프로토타입 단계. 예비창업패키지 신청을 위한 데모 수준으로 검증 중.

5개 탭

서재·탐색·기록·친구·마이페이지 전 화면 구현 완료

2개

예비창업패키지·글로벌 확장 프로그램 신청 완료

P0

Auth + AI 엔진 베타 — 2026년 6~8월 개발 예정

배운 것

✓ Good Decisions

  • 1인으로 기획 → 디자인 → 배포 전 사이클을 완주
  • 디자인 시스템을 먼저 정의해 Claude Code 구현 품질이 일관됨
  • 빠른 기술 결정(Kakao API, Supabase)으로 3일만에 MVP 완성

△ Try different Next time

  • Auth를 MVP 첫날부터 넣었어야 했다 (데이터 수집 불가)
  • 실 사용자 인터뷰를 PRD 전에 최소 5건 진행했어야 함